스웨디시·아로마·타이, 이름 말고 이 세 가지로 고르세요
결론 — 코스는 이름이 아니라 기준으로 고르는 겁니다. 이용 시간, 집중할 부위, 압의 세기. 이 셋만 정하면 이름은 상담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.
시간부터 봅니다. 한 부위만 급하게 풀 거면 60분, 전신을 고르게 보려면 90분이 기본값입니다. 처음이라 감이 없으면 90분이 실패가 적습니다.
부위는 하나만 말해도 충분합니다. 어깨면 어깨, 허리면 허리. 시간 배분이 그 부위 중심으로 다시 짜입니다.
압은 강·중·약 셋 중 하나로만 말하면 됩니다. 강한 압이 시원한 몸이 있고 역효과인 몸이 있는데, 시작하고 5분 안에 바꿔달라고 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.
이 셋을 정하고 나면 — 강한 압에 스트레칭이 필요하면 타이 쪽, 오일로 부드럽게 순환을 돌리려면 아로마 쪽, 전신을 길게 고르게 가려면 스웨디시 쪽으로 상담이 흘러갑니다. 이름은 결과이지 출발점이 아닙니다.